
미국의 차세대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가 내한한다.
20일 현대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정규 1집 'Yours Truly'가 빌보드 음반 차트 1위를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4년에는 싱글 'Problem'으로 16주 연속 빌보드 차트 TOP 10에 이름을 올랐으며, 2016년 3집 'Dangerous Woman'을 발표해 제44회'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 '2016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특유의 태닝한 피부, 반 묶음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 고양이 귀 머리띠 등 '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 샵'을 오픈해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한 현대카드 측은 "탁월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수많은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아티스트"라며 "특히 그녀는 지난 달 영국 맨체스터 공연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고 재공연을 펼친 소신과 용기를 지닌 뮤지션"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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