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효 실천 운동'

권선구, 각 동에서 효도 행사 펼쳐

   
▲ 권선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동에서 효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동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장수 어르신 생신 상 차려 드리기, 홀몸노인 합동 고희연 등 효 실천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평동 사랑의 119후원회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 날에 65세 이상 어려운 노인들에게 떡 선물 세트와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고 권선1동에서는 이달에 생일을 맞는 저소득층 노인과 관내 8개 경로당에 사랑의 꽃 바구니를 전달했다.

또한 권선2동에서는 효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93세 생일을 맞은 노인에게 은수저 세트와 함께 축하 떡을 전달했다.

금호동에서도 이달에 생일을 맞는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주민자치센터 꽃꽂이 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꽃 바구니를 전달했다.

구는 오는 24일에는 올해 고희를 맞는 17명의 홀몸노인을 초청 합동 고희연을, 세류2동은 19일 모 음식점에서, 세류1동은 25일 세류성당에서 각각 65세 이상 노인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권 구청장은 “각박한 사회속에서 공직자가 모범이 되기 위해 효를 실천하는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