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상담자원봉사자 연수

   
▲ 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상담 자원봉사자 연수.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상담자원봉사자, 고등학교 교감,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담자원봉사자 운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731명(상담자원봉사자 501명, 고등학교 교감 213명, 생활지도담당 장학사 17명)이 참석해 서울의대 신지용(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폭력의 이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학교상담 방향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상담·심리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상담자원학부모, 퇴직교원, 상담자원봉사단체 회원, 상담자원봉사자 677명(제1청 501명, 제2청 176명)은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돼 취약시간 순찰활동, 학교부적응학생에 대한 상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근절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원 중심의 상담활동 한계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