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아들 빼앗길까 두려워" 이유는 도주 우려 없기 때문?
수원일보입력 2017.06.21 01:26업데이트 2017.06.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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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이 국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법원은 20일 오후 정유라의 두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며, 아들을 국내로 데리고 들어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입장을 받아들여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지난 4월 덴마크 옥중 인터뷰 당시 "한국에 들어가면 아들을 빼앗길까봐 두렵다"라고 전한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당시 "내 아들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아이는 아무 이유도 모른다"라며 "부패 스캔들에 대해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엄마가 하는 일을 다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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