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호 판사, "제대로 된 증거수집 한 적 없어" 계속되는 기각 행진?
수원일보입력 2017.06.21 00:55업데이트 2017.06.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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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판사의 구속 영장 기각 사실에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권순호 부장 판사는 20일 정유라 구속 영장 기각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언급했으나 지난 4월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구속 영장 역시 기각했던 사실과 함께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당시 그의 판결에 대해 "한마디로 영장판사가 보기엔 현재 수사 결과론 우갑우는 무죄라는 겁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년 특별수사팀장 윤갑근의 형식적 쇼핑백 압색, 깡통폰 압색, 청와대 자료 임의제출 등 한 번도 우갑우에 대해 제대로 된 증거수집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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