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나선 윤보미, 먹는 것에도 일가견…"아파서 입맛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돼"

(사진: 정은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에 참여해 화제다.

정은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시구 자세를 ㅜ치하고 있다.

앞서 그녀는 20일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 시구를 펼쳤다.

그녀의 완벽한 시구와 함께 곳곳에서 선보인 털털한 매력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4월 네이버 V앱을 통해 '최고의 먹방 여신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아파서 입맛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다이어트 할 때만 자제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 김남주는 그녀를 먹방 여신으로 지목하며 "연습생 때부터 언니를 존경했다. 몸무게를 재는 날 펴느이점을 다 턴다. 그래서 화장실에 음식이 가득 쌓인다. 다른 연습생인 한모 양과 엄청나게 먹었던 그때를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보미는 "토할 것 같으니까 웃지 말라고 할 만큼 먹어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