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전통무예 재조명

무예24기보존회 학술회의, 27일 경기문화재단

   
▲ 무예24기가 펼치는 공연.

(사)무예24기보존회는 오는 27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전통문예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무예도보통지와 조선 후기 병학에 반영된 실학사상을 조명해 보는 시간으로 주제발표는 수원시 학예연구사 김준혁씨가 '정조의 무예도보통지 편찬과 장용영'을, 국방부 전사편찬연구소 정해은 연구원이 '18세기 어영청 중순등록에 나타난 각종 무예'를 발표한다.

이어 무예24기보존회 김영호 사무총장이 '본국검의 정립시기와 그 사상적 배경'에 대해, 서일대 허건식 교수(무토연구소장)가 '무예도보통지의 현대적 가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와함께 무예24기 시범공연과 김태완(서울시립대 강사), 박재광(전쟁기념관 학예연구관), 곽낙현(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김홍식(서울대 강사)씨 등이 참여하는 토론시간도 마련된다.

무예24기보존회는 화성행궁 상설공연에서 12월까지 공연중에 있고 4~5월, 7~8월, 9~10월에는 무예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257-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