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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모습 | ||
1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진호, 이하 시설관리공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진호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은 2004년에 30억 흑자로 전환하며 재정수지가 개선됐다”면서 “앞으로 경영혁신, 인사개혁,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호 이사장과 김홍오 시설관리공단 노조위원장은 ‘노사평화선언문’에 서명하고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 창립 5주년 맞이한 시설관리공단의 신진호 이사장
다음은 신진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일문일답
- 지난 해 8월 취임 후 9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을 재임기간을 간략히 돌아본다면.
☞ 취임 당시 시와 의회로부터 공단의 존재 가치나 사업성 등에 대한 신뢰를 받지 못한데다 공단 내부 직원들 역시 마인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후 팀제도입을 통한 조직개편으로 책임업무가 이뤄지도록 노력했으며 무엇보다 ‘경영혁신운동’에 나섰다.
경영개선 사업을 실시해 낭비요인을 줄이고 수익성을 제고한 부분이 주효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30억 흑자전환을 이룩해 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객서비스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공단직원들에 대한 서비스 교육, 인사부분에 있어 인센티브 및 페널티 부여 등을 실시해 친절서비스 정착을 위한 공단운영 시스템을 정비해 왔다.
요컨대 일부시설을 민간위탁해 낭비요인을 줄이는 동시에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사업구조 개편 및 노사 화합 노력 등을 실시해 왔다.
- 취임 당시 시설관리공단의 경영자립도를 100% 이상 향상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지금 공단의 경영 상황은.
☞ 취임 당시 시설관리공단은 10억 적자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화산체육공원, 공영주차장, 팔달주차타워 등을 인수해 과감히 민간에 위탁해 낭비요인을 줄이고자 했다.
그리고 ‘현장 경영’이라는 취지에서 현장과 산하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며 경영수지와 고객서비스 개선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2004년은 시설관리공단의 경영수지가 처음으로 30억 흑자를 기록하는 해가 됐다.
- 향후 시설관리공단 운영에 있어 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 가장 먼저 경영혁신에 역점을 둘 것이며 이를 ‘고객중심 서비스’와 ‘경영수지 개선’으로 나눠서 진행할 것이다.
이를 위한 세부안 수립을 위해 이사장 직속의 혁신기획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공단운영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공단직원들이 현장서비스와 대(對)고객 마인드 개선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
- 끝으로 시설관리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수원시민에게 한 말씀.
☞ 시민의 사랑과 격려를 바탕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공기업,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성원을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