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방이 결혼한다.
김기방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이상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고양이 상보다 강아지 상이 좋다. 밝고 유쾌한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내 온몸의 세포를 빠르고 바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그런 여자를 만나면 바로 대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그가 언급한 이상형이 예비신부 김희경 부대표의 싱크로율이 높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부대표는 강아지 상의 미모를 소유함과 동시에 뛰어난 패션센스를 겸비한 1세대 쇼핑몰 모델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자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화장품 브랜드 그라운드 플랜 김희경 부대표와 9월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중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한 가정을 이뤄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함께 축복해 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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