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팀과 친선경기를 벌이는 영국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 FC가 1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무리뉴 감독을 비롯한 선수와 사장단 25명은 이날 삼성전자 홍보관과 역사관을 찾아 첨단 전자제품을 시연해보고 삼성전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카메라폰' 2003년 모델을 가지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내 전화기가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여기 와보니 박물관에나 보내야겠다"며 최신 전자제품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25일 첼시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