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현민 행정관의 여성 비하 논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한국 여성 단체 협의회는 과거 출판한 저서에서 여성 비하 논란을 자아낸 탁현민의 행정관 사퇴 성명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그가 여성 비하 발언을 남긴 '남자 마음 설명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가 주목받으며 당시 그가 "내면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외모가 예뻐도 호감이 안 간다"라는 말에 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그럼 말이 필요없는 것만 하면 된다. 그래서 남자들이 성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여자를 만난다고 생각하면 그럴 때는 절대적으로 예쁜 게 최고의 덕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룸살롱 아가씨는 너무 머리 나쁘면 안 되겠다. 얘길 해야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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