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장희진, 연애 언급 "20대 때는 소문 날까봐 조심했지만 지금은 주변에 남자 없다"

(사진: tvN '인생술집')

배우 장희진이 'X맨' 출연 시절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장희진은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데뷔 초를 떠올리며 "예능이 무서웠다. 'X맨'도 원래 한 번만 나가기로 한 것이었다"며 춤을 춰야 한다는 사실에 차 안에서 맨날 울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사실 'X맨' 할 때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것 아니냐. 그 모습을 남자친구가 싫어한 것이다"라는 신동엽의 말에 "옛날 일이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1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을 하신다. 많이 초조하신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우선 나도 서른이 지나가면서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주변에 남자가 없다"며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내게 다가온 남자도 없었고 흔한 썸도 타본 일이 없다"며 "20대 때도 괜한 소문이 날까봐 모임에 남자가 있으면 조심을 하기도 했었다. 남의 시선과 말을 너무 의식하고 살았다"며 "머지 않아 클럽도 체험해 볼 생각인데 실현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