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축전 2005경기' 총감독에 김봉준

경기문화재단, 학문적 딱딱함 축제성으로 재창조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실학축전2005경기' 총감독으로 김봉준씨(51, 한국화가)를 18일 선임했다.

김봉준 총감독은 작년 '실학축전2004경기'의 미술감독을 맡아 로고와 심볼마크, 주제그림 등 F.I(Festival Identity)를 제작했으며 개막식에서 대형 ‘화성신시도’ 걸개그림을 그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 총감독은 "작년축전이 '실용·민생·개혁'이라는 주제로 실학의 중심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뤄졌다면, 올해는 '대중의 시각에서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실학의 본질적 내용과 현대적 의미'를 규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상중인 실학입체전시와 국제학술행사를 축제성이 살아있는 대중적 프로그램으로 재창조, 일반인의 관심과 생활에 밀착할 수 있는 핵심주제를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의 실학축전은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실학의 중심지인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31-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