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18개 분야 1억2천만원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무형문화재의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모두 18개 공연 및 전시분야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부문에는 서도놀이(이춘목), 줄타기(김태균), 경기도도당굿(오수복), 풀피리(오세철) 등 15개 분야에 걸쳐 분야당 각각 500만∼800만원이 지급된다.
전시부문은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이사장 김귀성)의 연합전시회에 1천만원, 신근식 벼루장의 개인 전시회에 800만원, 김순기 소목장(小木匠)에게 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전통문화를 매개한 지역축제에 공연행사 질 향상과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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