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쓰촨성 산사태 참사 발생 소식에 전세계인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6시께 중국 쓰촨성 마오현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른 새벽 잠을 자고 있던 120여 명의 주민들이 그대로 매몰되고 말았다.
현재까지 5구의 시신이 발견됐고 3명이 구조됐으나 그중 1명은 치료 도중 숨졌다.
사고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한 생존자는 "굉음과 함께 바위들이 거실을 덮쳤다"라며 "수십 가구 이웃들이 전부 다 매몰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아프다", "더 많은 구조가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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