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발리 밀월여행 전말이 예고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다음 주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 전말에 대해 파헤친다고 예고했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발리를 방문한 사실을 전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제작진 측은 송혜교가 발리 현지에서 묵은 숙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일각에서는 연애에 관한 송혜교의 발언이 회자되며 크게 이슈가 됐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해 낙관적인 편인가"라는 질문에 "만나는 동안은 그 사람에게 올인하고 끝나면 뒤돌아보지 않는다"며 "만나는 동안 내 나름 잘했기 때문에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는 것 같다"며 "그런데도 안 되는 관계라면 정말 안 되는 거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귀다 헤어지면 죽을 때까지 안 보는 거 아닌가"라며 "서로 다음에 만날 사람에게도 그게 예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발리에 간 것은 맞지만 우연히 시기가 겹쳤을 뿐 서로 관계 없는 일정"이라며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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