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민정, 다시 들어도 설레는 '하이킥' 서선생♥이선생 케미 "애 낳고 잘 사니?"

(사진: mbc)

'복면가왕' 서민정이 10년 만에 방송 출연을 했다.

25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서민정은 '감자튀김'이라는 닉네임으로 가면을 쓴 채 등장했다.

10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서민정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이 잇따랐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 종영 직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지난 1월에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하이킥' 멤버들과 전화 연결을 하며 애틋한 재회를 하기도 했다.

당시 서민정은 "'라디오스타'에 가고 싶었다. 비행기 표 보내주셨으면 갔을텐데"라며 "(비행기 표 값이) 왔다 갔다 500만원이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하이킥'에서 커플 연기를 펼친 최민용에게 "이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여전한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최민용은 "서선생 어떻게 시집 가서 애 낳고 잘 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