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1일 오전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국내 첨단대기업의 수도권공장 신·증설에 대한 도의 입장을 밝히고 대책을 논의하는 조찬모임을 가졌다.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조찬모임에는 손학규 경기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경제관련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 국내 첨단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에 대해 정부가 부정적 입장을 고수할 경우 등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손 지사는 20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 제4차 회의에 불참했다.
이 회의에서 국내 첨단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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