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경기북부(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10개 시군의 예술인의 평화 통일의 의지와 염원을 모아 ‘2017 경원선 평화예술페스티벌’이 동두천에서 열렸다.
6.25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이기도 한 이날 행사는 경기예총북부협의회(회장 김관목) 주최, 경기도와 동두천시, 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동두천 시민공원에서 개최됐다.
경기북부 1만여 예술인의 평화 통일에 의지를 담은 각 시군 예총 대표작품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로 관심을 끌었는가하면 100인의 합창단으로 구성된 평화음악회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인기가수 안치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관계자는 “평화통일을 향한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통일된 대한민국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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