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3기' 신성일, 투병 응원하는 엄앵란에 이런 짓을? "애인의 존재 알아"

신성일 폐암 3기
▲ 신성일 페암 3기 엄앵란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원로 배우 신성일의 폐암 3기 판정에 아내 엄앵란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엄앵란에 이어 신성일까지 최근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혀 대중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 별거 상태에 놓여있는 부부지만 아내 엄앵란은 신성일을 향해 공식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성일은 지난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과거 논란을 자아냈던 자신의 사생활 공개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신성일은 지난 2011년 자서전 출간 기념회에서 현재 애인의 유무를 묻는 질문에 솔직 고백을 한 것을 두고 "없다고 하면 되는데 눈 앞에 한 여인의 얼굴이 나타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 여인에게까지 거짓말을 해야하나 싶어 사실을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성일은 "당시 아내 엄앵란도 애인의 존재를 뻔히 알고 있는데 그런 거짓말을 대중에게 한다면 아내와의 신의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