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표창원, 유재석에게 호통 "당신이 틀리면 엉뚱한 사람이 범인되는 거야"

'크라임씬3' 표창원
▲ '크라임씬3' 표창원 (사진: JTBC '크라임씬3')

프로파일러 겸 20대 국회의원 표창원이 '크라임씬3'에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될 JTBC '크라임씬3'에 표창원이 출연해 호텔 살인사건의 탐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양세형 대신 출연하게 된 표창원이 "저번 크라임씬 시즌2 때 범인을 못 맞혔다. 명예회복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표창원은 "이제까지 탐정과 전혀 다른 리얼 탐정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표창원의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탐정특집 편에 출연한 표창원의 날카로운 추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표창원은 유재석이 범인의 인상착의를 틀리자 "당신이 틀리면 엉뚱한 사람이 범인되는 거야! 안경을 썼느냐 안 썼느냐 그 한 마디 가지고 다른 사람이 엉뚱하게 누명을 쓸 수 있어"라고 호통을 쳤다.

유재석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본 정준하는 "오랜만에 재석이를 혼내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 시즌에서 프로파일러다운 남다른 추리력을 보인 표창원은 이번 '크라임씬3'에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