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상 아줌마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는 빵상 아줌마로 잘 알려진 황선자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빵상' '깨랑까랑' 등의 외계어 같은 발언으로 유명세를 탄 뒤 '빵상 아줌마'로 불리게 된 황선자 씨는 지난 2012년 트위터에 "어느 당 대선 후보는 참모들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 나라 꼴 망하고 싶은가"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각종 상담, 기 치료, 정신병 치료, 예언 등을 하는 일종의 철학관을 차린 빵상 아줌마는 지난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됐던 트위터 글에 대해 "그 예언은 하늘에서 가르쳐준 것이고, 트위터 글 등은 이 황선자 인간 영령으로 쓴 글이 아니다"라며 "하늘에서 (우주신이)내 몸을 빌려 그대로 글로 전달한 것 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빵상 아줌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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