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 15만 돌파 '리얼', 혹평은 계속 이어져…"영화 끝나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사진: 영화 '리얼' 스틸)

'리얼'이 개봉 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5만명을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얼'은 점유율 30%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15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여전히 작품성 논란, 일부 장면 유출 등의 논란을 뛰어넘고 선전 중인 영화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의 내용보다 리뷰가 더 재밌다는 반응이 나오기까지 하는 상황.

앞서 지난 27일 진원석 영화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좀전에 <리얼> 보고 기립박수를 쳤다. 영화 끝나는 게 이렇게 행복한 것인 줄 몰랐다. 끝까지 버티면 고통 끝에 이런 쾌감을 경험하는구나. 많이 알려야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현재까지 6000여명이 리트윗 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