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결혼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오는 7월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식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오랜 기다림 속에 저희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 서로 돕는 배필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저희가 부부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축복해주시길 소망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올해 초 신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신화컴퍼니의 페이스북과 팬클럽 카페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신화 혜성이 에릭의 이상형 변천사 과정을 공개한 사실이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혜성은 "에릭의 이상형은 데뷔 초 때 키 170cm 이상의 날씬하고 도시적인 여자였다. 2006년에는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여자였고 2012년에는 지적이고 도시적인 여자로 변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혜성이 "도시적인 여자가 누구냐"고 묻자 에릭은 "예전부터 김남주 선배님이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로, 최근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다영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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