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스텔라장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스텔라장은 30일 네이버 V앱 '히든트랙 넘버V 잠금해제 라이브'에서 앞서 열렸던 단독 콘서트에 대해 "너무나 떨렸다"며 "첫 콘서트에 와주신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 끝나고 나서 사인을 전부 해드렸다"고 말했다.
프랑스 그랑제콜을 졸업한 그녀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프랑스 유학파라는 이력 때문에 금수저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부유한 집안은 아니다. 아버지는 선교사고, 어머니는 장애인 복지재단에서 일하다가 그만두셨다. 없는 형편에 프랑스에 가겠다고 해서 지원해주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프랑스는 교육이 무료라 내가 그랑제콜에 들어가기 전까지 교육비가 하나도 안 들었다. 그랑제콜의 1년 등록금도 200만원 정도니까. 사교육도 없어서 한국에서 사교육 받으면서 공부한 학생들보다 많이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사실 가난한 유학생 생활을 했다. 그랑제콜에 들어가고 나서는 일주일에 과외를 4~5번씩 했다. 생활비를 충당하고 부모님께 손을 안 벌리려고 사고 싶은 옷도 안사고 여행도 안 가면서 살았다"며 "'금수저라 노는 물이 다르다'는 말은 오해다. 내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곡들에서 많이 느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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