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6'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시즌 프로듀서로 참여한 개코는 30일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서 "시즌4부터 모니터를 했을 때는 힙합이 컬쳐적인 부분보다는 자극적인 편집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머뭇거렸던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JK형과 비지 형이 출연한다는 것에 마음이 움직였다. 또 지코, 딘, 재범, 도끼도 참여한다고 해서 움직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가 언급했든 '쇼미더머니'는 그간 편집 논란 등으로 대중들의 따가운 눈총을 산 바 있다. 이번 시리즈 프로듀서로 또 참여하게 된 박재범은 지난 2015년 제작진의 편집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박재범은 방송 시청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편집을 이렇게 하는구나"라며 "랩 하는 모습은 하나도 안 나오고. 와우 인정"이라며 "랩, 힙합 방송이 어떻게 우리 무대에 그거만 빼고 편집할 수가 있는 거지. 너무 하시네. 로꼬 무대는 아예 통편집 당한 건 뭐지"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방송에서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로꼬의 무대가 편집된 데 따른 불만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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