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언급 '무한도전' 반고정 배정남, "화가 많이 나신 듯, 욕을 해도 달게 듣겠다"
수원일보입력 2017.07.01 19:31업데이트 2017.07.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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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배정남의 반고정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남이가 고정이냐 반고정이냐를 두고 이야기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배정남은 "응원하는 팬들도 많고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멤버들과 촬영을 여러 번 떠나며 반고정 멤버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불거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래 무도 팬들이 저의 잦은 출연에 많이 화가 나신 거 같네요. 분명 저를 싫어하고 출연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해도 달게 듣겠습니다. 실제로 아직 예능 경험도 많이 없고 엄청 부족하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인정하니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 번에 많은 발전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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