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원썬이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원썬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시즌5에 이은 재도전이었다.
심사위원 딘은 "냉정한 편이다. 그분들도 평가를 받기 위해 나온 것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지난해 '쇼미더머니5' 참가 당시 "짬에서 오는 바이브가 있을 것" 등의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그는 이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탈락 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사실 나는 그 방송을 전혀 안 봤기 때문에 사람들 반응도 알지 못했다. 그렇게 떨어지고 나서는 너무 부끄럽고, 내가 보기에도 오글거리니까 찾아볼 생각도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러던 중에 엠넷에서 '음악의 신2' 섭외 전화를 받게 됐는데 '나를 대체 왜? 어디다가 쓰려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 대본이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일단 녹화현장에 나간 뒤 대본을 봤더니 내가 '쇼미더머니5'에서 한 것 같은 말들로만 대본이 짜여 있었다. 그때서야 내가 '쇼미더머니5'에서 한 대사와 심사위원들의 대사가 온라인 상에서 패러디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사람들이 그걸 보고 재미있어 하고 있다는 것도"라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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