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결혼, 전진 父 찰리박 "2번, 3번 타자까지도 예측돼" 눈길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그룹 신화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두 사람은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진행된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들러리로 나섰다.

특히 지난 2015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멤버 중 제일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에릭은 "축하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남이 된 그의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전진의 아버지인 찰리박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아버지가 이상해' 특집에서 "에릭이 결혼할 줄은 몰랐다"면서도 "다음으로 2번, 3번 타자까지도 예측된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