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감자튀김' 서민정, 돌연 방송 중단한 이유?…"남편을 놓치기 싫었다"

'복면가왕 감자튀김' 서민정 (사진: mbc)

 

'복면가왕 감자튀김' 서민정의 방송 중단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오전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서민정이 '복면가왕 감자튀김'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서민정은 "저는 20대때 결혼을 못할 줄 알았다. 지금 남편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나를 좋아해 줄 사람을 못 만날 거 같단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10년 전 돌연 방송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서민정은 "엄마로 아내로만 살다보니 나이 먹는 것도 모르고 10년이 지나는 것도 실감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찾은 방송국 대기실에서 옛 생각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느껴져 눈물이 나는 걸 꾹 참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반갑다", "복귀해주세요", "여전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