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원세관서
관세청(청장 김용덕)의 관세평가분류원(원장 류시율)이 산업단지 기업체를 찾아가 관세 품목분류 및 과세가격 결정방법에 관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에 개최될 수원지역 설명회는 수원세관 강당에서 삼성전기(주), 한국램리서치(주), 한국쓰리엠(주), (주)퍼시픽글라스 및 관계 관세사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설명회는 관세평가분류원의 분야별 전문가 3명이 ▲반도체 재료인 사파이어 웨이퍼, 반도체 제조장비인 웨이퍼 식각장비용기기 등 첨단제품의 품목분류 기준과 세계관세기구(WCO), 우리나라 및 외국의 사례 ▲S/W대금, 무역외지급금과 관련한 과세 가격 결정방법 ▲질의응답, 제도 개선 건의 및 애로사항 접수 등으로 진행된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업체의 궁금한 사항을 10일 전에 파악해 질문에 맞춰 1대 1 설명이 이뤄져 정확한 납부세액 산출 및 자금계획 수립과 세관 통관 후 심사에 의한 사후 추징 예방 등 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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