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정우현, 자살 사태 초래한 충격적 횡포 "1/3 가격+돈가스 무료"

'갑질논란' 정우현 (사진: tv조선)

미스터피자(MP그룹)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비난을 받고 있다.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논란'은 지난달 23일 TV조선 뉴스의 보도에 의해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서는 검찰이 미스터피자 본사를 압수 수색해 내부 문건을 확인한 결과 미스터피자 측이 가맹점에 치즈를 강매하고 탈퇴 가맹점을 상대로 보복 출점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로 미스터피자는 탈퇴한 가맹점주가 새 가게를 열 경우 위치를 자동 파악한 뒤 근처에 새로운 가게를 열어 치킨을 3분의 1 가격에 판매하거나 주문시 돈가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행위로 해당 가맹점주의 가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로인해 지난 3월 한 피해 점주가 자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정우현 전 회장을 자신을 향한 '갑질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