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정체는 소향, 남다른 고음 비결 "마이클 잭슨 트레이너에 훈련"
수원일보입력 2017.07.02 19:38업데이트 2017.07.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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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MC햄버거가 흥부자댁의 7연승을 가로막았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흥부자댁은 래퍼 비와이의 '데이데이'를 선곡해 열창했지만 MC햄버거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가면을 벗었다.
그녀의 정체가 소향으로 밝혀지자 많은 이들이 환호했다.
앞선 대결에서 6연승을 이뤄내며 화제가 됐던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음 비결에 대해 "10여년 전 미국에서 훈련하며 세계적인 가수들의 목관리 방법을 익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이클 잭슨 보컬 트레이너에게 훈련받았다"며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보이스투맨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배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새 가왕으로 등극한 MC햄버거는 "흥부자댁을 보며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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