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안에 오바마 있다?…출근길 청소부와 악수 "이게 뭐라고 찡한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닮은꼴 행동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몇 년 전 오바마 전 대통령과 청소부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 올까' 생각했었다. 너무 부러웠다"며 "금일 출근하며 경비원과 악수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이게 뭐라고 찡한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은 각각 청소부, 경비원과 다정하게 주먹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은 동일하게 밑바닥이 닳은 구두를 신고 있어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