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제2회 수원시자원봉사박람회 성료체험 프로그램 · 자원봉사 시연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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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개막한 제 2회 수원시자원봉사박람회 개회식 모습 | ||
제2회 수원시 자원봉사 박람회가 20일 오후 만석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막돼 체험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웃사랑, 참봉사 실천’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이번 박람회는 57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펼쳐진 식전행사에서 경기민요보존회 소속 청소년 국악단이 가야금 병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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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전행사에서 펼쳐진 경기민요보존회 소속 청소년국악단의 가야금병창 | ||
이어 수원일보 디딤새 예술단의 풍물공연과 창작곡 ‘화성의 불꽃’ 연주가 이어지며 식전행사는 무르익었다.
개회식 격려사에 나선 김용서 시장은 “3만5천여 자원봉사자의 노력은 우리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 순서가 끝나고 김시장을 비롯한 참석 인사들은 박람회 행사 테이프를 끊으며 제2회 자원봉사 박람회의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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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식을 마치고 참석인사들이 행사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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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수지침 봉사단체에서 참석자에게 수지짐 시술을 하고 있다 | ||
수원지 자원봉사센터 안금녀 소장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지난해 박람회에 비해 올해 행사는 참가 단체와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안 소장은 “1회 행사를 치른 후 규모를 크게 갖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봉사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공식적으로 참석 의사를 밝힌 학교의 학생만 1천500명 정도가 됐다”고 안 소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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