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북상' 피해 속출,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돌다리 건너다가?

▲ 태풍 난마돌 북상 피해 속출 (사진: JTBC)

태풍 '난마돌' 북상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일 3번째 태풍 '난마돌'이 제주도 방향으로 북상 중 일본 쪽으로 진로를 바꾸며 간접적인 피해만을 입힐 것을 전해 안도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 3번째 발생한 태풍에 앞서 전국적으로 내려졌던 호우 특보가 해제됐으며 계속된 장마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고됐다. 

이번 폭우로 충북 청주 내천에서 물이 넘친 돌다리를 건너던 노인이 물살에 떠내려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곳곳의 도로 침수는 물론 차량 피해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