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일준이 아들의 카드값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KBS '아침마당'에는 박일준이 아들 박형우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일준은 아들에 대해 "덩치도 산만한 게 손을 벌린다. 얘 뒤에 서면 보이지도 않는다"며 "내 등골이 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일준은 "(아들이) 목회 활동을 한다. 목회 활동과 돈은 거리가 멀다. 한 달에 얼마 버는지 알고 있다. 그러면 조절해서 써야하는데 카드를 있는 대로 다 쓴다. 누가 무냐, 내가 문다. 내가 돈을 벌기 때문"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들은 박형우가 "자식은 노후 대책이다. 제가 잘될 줄 누가 아느냐? 다 갚을 것이다. 더 배려해드릴 생각이다"라고 하자 박일준은 "노후 대책 너한테 안 받아도 된다"라고 손을 내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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