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전 회장, 경비원 폭행 부터 '甲질' 파문까지…"술 취해 욕하며 주먹질" 충격의 연속

(사진: mbc)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연이은 논란으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정우현 전 회장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현재 정우현 전 회장은 치즈를 비싼값에 강매하고 탈퇴 가맹점을 상대로 보복 영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에도 한 차례 경비원 폭행 사건을 일으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정우현 전 회장은 술에 취한 채 용역업체 소속의 60대 경비원을 폭행하며 목과 턱을 두 차례 주먹으로 가격했다.

이에 해당 경비원은 "'제가 경비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갑자기 '이 XX야'라면서 주먹으로 느닷없이 때렸다. 술을 먹고 있었는지 술냄새가 났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금주 내 정우현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