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부산고검장 지명, "의혹 제기된 상황 방치할 수 없어" 섭렵했던 사건들이 모두?
수원일보입력 2017.07.04 19:36업데이트 2017.07.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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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부산고검장에 대한 전 국민적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문재인 정부는 문무일 부산고검장을 신임검찰총장 후보자 자리에 지명해 그의 화려한 업적들이 국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땅콩 회항 사건, 신정아 사건, 지존파 사건 뿐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팀에서 활약하기도 해 더욱 화제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4월 큰 논란을 자아냈던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서 특별수사팀 팀장을 맡아 사건을 주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성완종 리스트를 담당했던 대검 측은 "의혹 제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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