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 행사비 90% 챙기던 이주노에 돌직구 "결국 나가라고…"

'불타는 청춘' 임성은, 이주노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임성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임성은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활약했던 그녀는 이날 당시의 무대를 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영턱스클럽은 가수 이주노가 기획한 5인 혼성 그룹으로, 1996년 데뷔해 내로라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인기를 독차지했다.

하지만 임성은은 이듬해 돌연 탈퇴하며 이후 솔로로 전전하다 빛을 잃고 사라졌다.

임성은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당시의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그녀는 "회사가 수익의 9를, 우리가 1을 가져가는 식이었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 따졌더니 '너 2집 내고 나갈래, 지금 나갈래'라고 묻더라. 결국 나가라는 얘기였다"며 "그 일이 있고 촬영장에 갔더니 작가 언니들이 '회사에서 왜 네 욕을 하냐. 너 돈 밝히는 애라고 소문났다'고 걱정해 주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