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과 박서준이 '쌈마이웨이'에서 뜨거운 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2TV '쌈마이웨이'에서 최애라(김지원 분)와 고동만(박서준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최애라는 "너 내일 못 일어나게 마취총을 쏘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자 고동만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며 "툭하면 고백을 해. 미안한데 네가 너무 좋아서 아무래도 못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가 너무 좋아서 오늘 못 멈출 것 같아"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눠 시선을 끌었다.
최애라는 지난 6월 26일 방송에서 고동만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둘은 자취방 옥상에서 데이트를 하고 내려오다 집주인 황복희(진희경 분)와 김남일(곽시양 분)을 마주쳤고 김남일이 "사람이 왜 장롱에서 나와? 둘이 뭐한 거예요?"라고 묻자 최애라가 "우리 위에서 뽀뽀했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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