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10cm가 세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10cm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멤버 윤철종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10cm의 이름을 지키고자 새로운 멤버의 영입 없이 권정열 1인 체제로 활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10cm의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에게 질릴 때 됐다"고 말한 것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반평생을 알고 지내 서로에게 질릴 때가 됐다며 "이제는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됐고 싸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는 확실하다. 잠깐 활동을 쉴 순 있겠지만 해체는 안 할거다"라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드러낸 바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10cm 권정열은 7월부터 계획되어 있는 국내외 일정을 그대로 소화, 오는 8월 말 4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