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사랑의 119봉사대' 호응

수원시 자원봉사박람회 참가해 활동

   
▲ 권선구 평동 사랑의 119가 제2회 수원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가했다.

'이웃사랑, 참봉사 실천'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개최된 제2회 수원시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권선구 평동의 '사랑의 119 봉사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모두 57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으며, 시 관내 42개 동 중에서 평동의 119 봉사대만이 주최측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따라서 평동사무소에서는 박람회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설치해 119봉사대 활동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함께 사진 등을 전시했으며 2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에게 사업설명, 홍보물 배부 등을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민경순 평동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사랑의 119봉사대'가 봉사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