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의 운명은 누구? 빠져나올 수 없는 츤데레 매력…신세경 "죄송"

(사진: tvN '하백의 신부')

'하백의 신부'에 출연한 배우 남주혁과 신세경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가 하백(남주혁 분)에게 먼저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아의 정신과 진료 환자가 하백의 정체를 알게 됐고, 그에게서 도망치다 한강에 빠지는 위험한 상황에 발생했다.

이에 소아가 환자를 구하기 위해 한강으로 입수하려고 하자 그는 "대책 없는 여자군. 빨리 내 집에서 전부 사라지도록 해"라며 대신 한강으로 다이빙해 환자를 구해내는 츤데레 매력을 보였다.

소아는 환자를 구출하고 물에 젖은 그에게 다가가 "죄송하다"며 포옹을 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같은 남주혁의 츤데레 매력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도 보여진 바 있다.

당시 정준형(남주혁 분)은 산에 오르는 김복주(이성경 분)가 힘들어 하자 그를 등에 업고 산에 오른 뒤 "너 다시 봤다. 100% 중도 포기인데 멘탈이 좋은건지 체력이 좋은건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복주가 "상관 좀 하지 말라. 언제 봤다고 오지랖이냐"며 자리를 뜨자 정준형은 "은근히 말 섭하게 하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