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100평이상 대형 음식점 대상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00평이상 뷔페 및 대형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 위생지도담당 등 점검반을 구성해 77개 업소에 대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무허가 제품의 사용 및 보관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및 보관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등에 관한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포 등의 활동을 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외출뒤·요리전·식사전 항시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기, 주방기구는 사용 후 깨끗이 씻어 완전히 말린 뒤 사용, 과일과 야채를 제외하고는 날 음식 섭취의 자제, 오염 가능한 도구와 접촉하지 않기, 안전한 물만 사용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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