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디지털 전자회사" 격찬

타지키스탄 대통령,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

   
▲ 타지키스탄 라흐로모브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이 삼성전자 500만화소 디카폰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6차 정부혁신 세계 포럼 참석차 국빈 방문 중인 타지키스탄 라흐로모브(H.E. Mr. Rahmonov Emomali Sharifovich) 대통령 일행이 지난 23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를 방문했다.

이날 라흐로모브 대통령은 홍보관, 역사관, 정보통신연구소 등을 1시간 가량 견학하며 삼성전자의 역사와 발전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흐로모브 대통령은 "삼성전자는 중앙아시아인에게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말로만 듣던 세계 최고의 디지털 전자회사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중앙아시아와의 발전과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삼성전자 중부아프리카를 관할하는 나이로비 지점을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시장개척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