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발병,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고통스러운 아이의 한 마디

▲ 햄버거병 맥도날드 고소 (사진: KBS)

한국에서 일어난 어린 아이의 햄버거병 발병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맥도날드 고기 패티 햄버거를 먹은 아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 일명 햄버거병을 진단받아 매일 밤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건 당일 햄버거만을 먹었다는 이유가 더욱 맥도날드에 대한 비난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 어머니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사에 피가 섞여 나왔다"라며 증상을 전한 모습이 화제다.

당시 그녀는 "밤 11시가 지났는데 아이가 갑자기 새우처럼 배를 끌어안고 '배야, 엄마 나 좀 도와줘'라고 아파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