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배동성의 재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동성은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3년 3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4년 만에 새출발을 하게 된 배동성은 청첩장을 통해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그가 예비신부로부터 특급 내조를 받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14년 5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그는 식습관에 대한 질문에 "5분 안에 식사를 끝낸다"며 "술과 고기를 좋아하고 폭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먹기 싫고, 시간이 나서 보양식이라도 먹게 되면 몸 생각해서 엄청 먹는다"며 "다음날 일이 없는 경우엔 폭주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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