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文 대통령 전용기 탑승…이러다 할리우드도? "나는 타인보다 내 마음이 먼저"

(사진: JTBC '말하는 대로')

방송인 김영철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청와대 관계자는 "김영철은 독일 현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동포 오찬간담회 진행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철은 동포간담회 진행을 위해 독일로 향했다.

지난 200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코미디 축제에 다녀온 이후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할리우드 진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입방정을 떨고 있으면 미국에서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평창 올림픽을 겨냥한 피겨 예능을 위해 피겨도 배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가기와 뒤로 가기를 배우고 있다. 조만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정식 레슨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피겨를 하면서 얻은 교훈이 있다. '마흔 네 살에 무슨 피겨를 하나, 초등학교 때 하는 것 아니냐'는 식의 내 자신에 있는 편견을 께게 됐다. 나는 타인의 시선이나 결정을 신경 쓰는 편은 아니다. 내 마음이 먼저고 도전하고 성취를 맛본다. 토익, 중국어 등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맛보면 또 다른 목표가 생길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