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 마이웨이'에 배우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줄리엔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UFC 전설로 불리는 존 카렐라스 역으로 출연해 화제다.
이날 그는 "2개월 동안만 도와준다"며 고동만(박서준 분)에게 주짓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고동만과 김탁수(김건우 분)의 기자회견 자리에 나타나 "고동만을 우리 가문의 첫 번째 아시아인 제자로 만들려고 왔다. 여기서 나는 이 사람의 그림자다. 링 위에는 이 사람이 선다"고 선포해 화제가 됐다.
이같은 줄리엔강의 격투기 실력에 지난해 6월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 이용복 대표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회자 되고 있다.
당시 이용복 대표는 "격투팬이라면 누구나 줄리엔강이 링 위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의 격투무대는 대한민국 격투팬의 염원 중 하나다. 소속사가 허락한다면 상호 합리적인 선에서 조율을 통해 매치업을 성사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격투기를 좋아해 친형인 격투기 선수 대니엘 강과 스파링을 자주 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실력에 국내 프로격투기 선수들조차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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